천마가 된 노예 표지

천마가 된 노예

airis이리

일반연재 〉 무협

#무협
조회수: 602 | 선호작: 2 | 좋아요: 3 | 연재글: 50
이름마저 빼앗긴 채, 짐승보다 못한 노예로 구르던 소년 혁련휘.

살아남기 위해 사슬을 씹어 삼켰고,
복수하기 위해 스승의 피를 자양분 삼아 칼을 쥐었다.

천운도, 기적도 없다.
오직 서늘한 머리와 냉혹한 계산,
그리고 뼈를 깎는 수련만이 그를 무림의 정점으로 이끈다.

위선으로 찬 정파를 도륙하고,
속임수로 얼룩진 마교를 재편하며,
피에 주린 혈교를 짓밟아 마침내 다다를 고독한 절대자의 길.

"나를 버린 세계여, 머리를 숙여라."

핏빛 굴레를 깨부수고 스스로 천마가 된 소년의 정통 무협 정복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