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신인, 메이저리그 구단주가 되다
파산(破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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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프로야구 원년, 192cm 100kg의 20세 피지컬 신인으로 눈을 뜨다.
투수는 팔이 빠지도록 130구를 던져야 진짜 에이스고,
타자는 장작 패듯 무식하게 방망이를 내려찍던 야만의 시대.
"전생에서 최고가 되지 못한 우리 팀을 이번에는 반드시 우승시킨다."
타석에서는 발사각을 높여 장외 홈런을 쏘아 올리고,
투수들에게는 미래의 변화구를 장착시켜 최강 구단을 설계한다.
그에게 야구란 스타 플레이어 하나에 의존하지 않는 아닌 팀 게임이다.
무지한 코치진의 낡은 상식을 부수고,
버려질 운명이었던 동료들의 가치를 높이며,
스스로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는 서사.
내 목표는.
평생 한이었던 드래곤즈를 왕조의 반석에 올려 놓고
나는 결국 메이저리그(MLB) 구단주가 되는 것.
연봉만으로는 살 수 없는 구단, 과연 주인공의 행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