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명이 사라졌다 표지

50만명이 사라졌다

도비의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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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게임 #생존 #시스템 #이세계 #전쟁 #노력가 #몬스터 #성장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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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명이 동시에 이세계에 떨어진다면? 제한시간 1년짜리 서바이벌.]

50만 명이 사라졌다.

두 달 동안, 전 세계에서.
그리고 마지막 한 명이 사라진 순간.
그들은 모두 동시에 이세계 ‘아르딘’으로 전송됐다.

주어진 시간은 1년.
목표는 마왕의 죽음.
성공하면 지구로 귀환.
실패하면── [열람 불가].

전직 체스 선수 김현서에게 주어진 것은
검 한 자루와
정체불명의 고유특성.
그리고 정답을 알려주지 않는 시스템.

몬스터를 관찰하고.
가설을 세우고.
직접 확인한다.

한 번 알아낸 수는, 다음 싸움의 무기가 된다.
50만 명의 여행객이 떨어진 세계.
살아남기 위해.
현서는 다음 수를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