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와 함께 환생했다 표지

천마와 함께 환생했다

진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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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퓨전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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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밤낮을 싸워 천마를 죽였다.

그런데 그 새끼가, 지금 내 머릿속에 있다.

『쌓아라. 부지런히 쌓아.』
『그 그릇, 결국 내가 쓸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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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대륙 에스타리아.

마나를 한 방울도 다루지 못하는 '무적성' 판정을 받은 백작가의 차남.

폐물이라고?

이 대륙에서 내공을 쌓을 수 있는 몸은 나 하나뿐인데.

전생엔 의협이었고, 죽을 땐 한량이었다.
이번 생은 좀 놀면서 살려고 했다.

…근데 머릿속 원수가 도무지 가만두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