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의 영웅은 배신자가 되었다
팔랑귀지
자유연재 〉 판타지, 게임
#판타지 #게임 #대체역사 #전쟁_밀리터리 #다크판타지 #전쟁 #라이벌 #서양판타지 #세계사 #군대
조회수: 6 | 선호작: 0 | 좋아요: 0 | 연재글: 7
그는 제3차 성전군을 이끌고 성역 헬카에다를 탈환한 순간, 누구보다 위대한 영웅이 되었다.
하지만 승전의 밤, 대성황이 내린 ‘축복의 술’을 마신 병사들이 하나둘 괴물로 변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린은 깨닫는다.
자신이 되찾은 것은 성지가 아니라, 열어서는 안 될 감옥의 문이었다는 것을.
영웅으로 남기 위해 거짓된 성전을 따를 것인가.
배신자가 되어, 자신이 시작한 전쟁을 끝낼 것인가.
성전의 영웅은 그렇게 배신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