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신
지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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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대체역사 #전쟁_밀리터리 #먼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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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UDT 대원 김민준은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을 모두 잃었다.
그리고 1402년, 태종 2년의 조선에서 다시 눈을 떴다.
그를 과거로 보낸 존재는 자신을 AI라고 밝혔다.
[당신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설명의 전부였다.
왜 자신인지.
왜 하필 이 시대인지.
아무것도 알 수 없었다.
그에게 주어진 것은 현대의 지식과 특수전 경험.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육체.
그리고 머릿속에 존재하는 AI.
한 번 모든 것을 잃은 남자는 더 이상 빼앗기지 않기로 했다.
살아남기 위해 칼을 들고, 지키기 위해 사람을 모으며, 승리하기 위해 군대를 만든다.
한 사람의 군인에게서 시작된 변화가 조선의 전쟁과 권력, 그리고 역사를 뒤흔든다.
현대의 최정예 군인.
조선의 군신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