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이번 생엔 유비를 개처럼 부려먹겠다
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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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땅을 유비에게 빼앗겼다.
이번 생에는 나를 배신했던 법정과 장송마저 완전히 내 사람으로 만들고, 유비의 세력까지 모조리 집어삼키겠다.
그리고 유비와 관우, 장비는 내 깃발 아래에서 아주 개같이 굴려주마.
유비에게 빼앗길 익주는 없다.
이번 생에는 익주를 발판 삼아 천하를 집어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