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가 점소이에게 잘못 빙의했다 표지

천마가 점소이에게 잘못 빙의했다

야검객

일반연재 〉 무협

#무협 #이혼 #회귀 #먼치킨 #흑막 #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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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절과 싸우다 죽은 천마 혁련무강.

마지막 순간 이혼대법을 펼쳤는데, 그만 엉뚱한 몸에 들어가고 말았다.

무공이라고는 배운 적 없는 열여섯 점소이 한평안의 머릿속으로.

“내 머릿속에서 나가.”

『나갈 수 있었으면 진작 나갔다!』

허락 없이는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는 천마와, 천하제일의 무공보다 늦잠과 밥값이 더 중요한 점소이.

끝까지 스승이라 부르지 않는 점소이와 제멋대로 제자 삼은 천마가 몸 하나로 무림을 뒤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