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브래의 끈 - 칠흑의 천공(穿孔) 표지

테네브래의 끈 - 칠흑의 천공(穿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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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SF, 공포·미스테리

#SF #추리 #공포_미스터리 #디스토피아 #생존 #아포칼립스 #인공지능 #힐링 #구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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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은 그곳에서 비롯되었다.
베아투스(Beatus) 행성.

그 땅에는 인류를 핵의 위협에서 벗어나게 해줄 물질이 있었다.
폰스(Fons).
축복의 원천인 줄만 알았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마침 내 축적된 재앙이 이 도시를 집어삼켰다.
칠흑의 천공이 사랑하는 이들을 게걸스럽게 삼켰다.
텅 빈 어둠이 평온한 일상을 갈기갈기 찢었다.

흑암에 갇힌 자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단 한 사람만 제외하고.

이제는 그 이유를 밝혀야 한다.
살아남고, 잃었던 사람들을 다시 찾아야 한다.

상실과 회복, 두려움, 그리고 기억에 대한 이야기.

테네브래의 끈 - 칠흑의 천공(穿孔)


《테네브래의 끈 – 칠흑의 천공(穿孔)》은 순수 창작물입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국가, 도시, 기관, 단체, 인물, 지명 및 사건 등은 모두 창작된 것으로, 실제 대상과 유사한 부분이 있더라도 특정 대상을 지칭하거나 재현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본 작품은 특정 정치·정당·정치적 입장이나 종교·종교단체와 무관합니다. 작품에 사용된 종교적·철학적 표현 역시 이야기의 구성과 주제를 위한 창작적 장치입니다.
본 작품은 이전 단편 《테네브래의 끈》의 모티브와 세계관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확장한 장편소설입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과학·의학·공학·우주과학 등의 전문 용어와 지식은 관련 전문서적 및 공개 자료를 참고했으며, AI의 도움을 받아 조사·검토·구성한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 과학적 사실과 다른 내용은 작품의 세계관을 위한 창작적 설정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