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된 경호원은 메가코프를 집어삼킨다
타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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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기갑물 #사이버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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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의 후계자를 목숨처럼 지켰다.
하지만 주군이 죽은 날, 나 역시 죽은 사람으로 처리됐다.
머리에 총을 맞고 쓰레기 처리구역에 버려진 채로.
살아남은 뒤에야 알았다.
주군의 죽음도, 내 죽음도 사고가 아니었다.
센야이치야의 왕좌를 둘러싼 후계전쟁.
그렇다면 해야 할 일은 하나다.
내 주군을 죽인 놈들을 끌어내리고.
내가 선택한 후계자를 그 왕좌에 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