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으려다 외계 문명의 시조가 되었다 표지

살아남으려다 외계 문명의 시조가 되었다

로맨스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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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생존 #외계인 #성장 #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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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졌다.

부대는 전멸했고, 나는 외계 생명체에게 붙잡혔다.

그런데 놈들은 나를 죽이지 않았다.

수백 년 뒤.
인간도, 괴물도 아닌 몸으로 깨어난 내게 남은 것은 외계 생체문명의 씨앗 하나.

일단 살아남아야 했다.

그래서 군체를 만들었다.

그게 새로운 문명의 시작이 될 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