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의 요람에서 내 딸을 만났다 표지

멸망의 요람에서 내 딸을 만났다

쇠북지기

자유연재 〉 SF, 판타지

#현대판타지 #SF #전쟁_밀리터리 #게이트 #기갑물 #마법 #이세계 #군인 #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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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납치됐다.

평범하게 딸과 캠핑을 즐기던 날,
정체불명의 괴물과 군인들의 전투가 벌어졌다.

그리고 그 혼란 속에서 린은 누군가에게 끌려갔다.

탄이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뿐이었다.

딸이 어디로 끌려갔는지.
그리고 지금 살아 있는지조차 모른다는 것.

딸을 찾기 위해 흔적을 쫓던 탄.

그러던 중 그는 알게 된다.

린이 끌려간 곳에,
이 세상과는 다른 세계로 이어지는 길이 존재한다는 것을.

그 길 너머에는 요정과 마법이 존재하는 세계가 있었다.

그리고 그 세계는 지금,
멸망하고 있었다.

딸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탄은 멸망해 가는 세계로 들어간다.

하지만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단순한 납치의 진실이 아니었다.

두 세계를 연결하는 비밀.
자신도 알지 못했던 딸의 비밀.
그리고 자신이 사랑했던 여자의 흔적.

수많은 희생과 죽음을 넘어,
마침내 탄은 한 사람을 발견한다.

탄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드디어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