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권한을 위탁받았다
돈키.호태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현대판타지 #게이트 #먼치킨 #각성자
조회수: 17 | 선호작: 0 | 좋아요: 0 | 연재글: 14
전 인류가 각성한 날, 나만 판정기가 침묵했다.
무등급. 명부에 없는 인간.
그래서 신이 나를 골랐다.
"나는 지구에 갈 수 없다. 대신 네가 내 권한을 써라."
게이트가 열릴 자리와 시각이 보인다.
열리기 전에 닫을 수 있다.
문제는 쓸 때마다, 저쪽이 나를 찾는 거리가 좁혀진다는 것이다.
숨겨야 내가 산다.
그런데 숨기면 사람이 죽는다.
무등급 관제사가 신의 권한으로 지구의 등기부를 지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