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급 AI를 주웠더니 초AI가 되었다 표지

폐급 AI를 주웠더니 초AI가 되었다

검은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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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SF #격투 #복수 #인공지능 #정치 #능력자 #각성자 #계략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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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년.
인간의 능력보다 AI의 등급이 신분을 결정하는 시대.

최상류층은 최고급 AI로 세상을 움직이고,
상류층은 정치와 AI를 장악한다.
중산층은 상류층에게 인간 서비스를 제공하며 살아가고,
서민층은 배급과 무료 AI에 의존한다.

그리고 빈민층은?
배급도, 의료도, AI도 없다.
상류층이 버린 쓰레기를 뒤져 하루를 살아갈 뿐이다.

그런 빈민층에서 태어난 백이안.
어느 날, 상류층의 쓰레기 더미에서 폐급 AI 하나를 줍게 된다.
그런데 그 AI의 정체는 단순한 폐급 AI가 아니었다.

[원형 AI 이든]
[흡수 기능 : 활성화]
[진화 가능성 : 무한]

다른 AI의 능력을 흡수할 수 있는, 모든 AI의 근원.

하나씩 AI를 흡수할 때마다 원형 AI 이든은 강해지고,
백이안 역시 지금껏 가져본 적 없는 힘을 손에 넣기 시작한다.
하지만 힘을 얻었다고 해서 세상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AI가 신분을 결정하고,
신분이 미래를 결정하는 사회.

백이안에게 선택지는 하나뿐이었다.
이 사회의 규칙에 적응할 것인가.
아니면
그 규칙 자체를 부숴버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