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회귀록에 갇혔다. 표지

내가 쓴 회귀록에 갇혔다.

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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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현대판타지 #SF #격투 #시스템 #이능력 #각성 #탑등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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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꿈에서 본 회귀자의 비극을 소설로 써 내렸다.

어떤 회차에서는 동료를 잃고 울부짖었고, 어떤 회차에서는 차가운 창자를 그러쥐며 미쳐갔다.

나는 모니터 뒤에서 그 남자의 피눈물을 잉크로 쓰는 작가였다.

[지옥의 탑 <방주>에 진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난 내가 쓴 지옥 한복판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