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님, 거리 유지 부탁드립니다
고여울
자유연재 〉 로맨스, 현대판타지
#현대판타지 #빙의 #이세계 #아이돌 #로맨스 #로맨스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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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들을 사랑하는 수많은 스텔라 중 한 사람, 단하나.
특별할 것 하나 없이 멀리서 최애를 응원하던 평범한 팬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스터의 공연을 보러 가던 길.
하나는 우연히 ‘소원을 들어준다’는 수상한 할머니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내가 리엘이라고?”
거울 속에 비친 건 단하나가 아니었다.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1군 걸그룹 루센트(LUCENT)의 멤버.
그렇게 평생 바라보기만 했던 최애와
같은 아이돌이 되어 만나게 되는데.
“저희 어디서 만난 적 있나요?”
……잠깐만.
최애한테 내가 팬이었다는 걸 들키면 안 되잖아?!
최애 앞에서는 철저한 동료 아이돌인 척,
뒤에서는 여전히 그의 덕질을 하는 단하나.
과연 하나는 정체(?)를 들키지 않고 최애와 가까워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