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들고 회귀했더니 돈이 너무 쉽다
ohuja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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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사이다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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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니 2010년. 통장 잔액은 34만 8천 원.
그런데 미래에 쓰던 AI가 따라왔다.
“학생, 그거 금방 되잖아요.”
“네. 그래서 비용이 듭니다.”
공짜로 부려먹던 고객에게 첫 300만 원을 받았다.
내 기술을 탐내는 회사에는 2억 원을 불렀다.
이번에는 내 회사를 키우고, 제시간에 퇴근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경쟁자도 회귀했다.
심지어 가져온 AI도 제각각이다.
누군가는 고객을 모으고,
누군가는 시장을 선점하고,
누군가는 나보다 비싼 AI로 내 다음 수를 계산한다.
미래를 안다는 것만으로는 이길 수 없게 됐다.
좋다.
누가 더 잘 써먹는지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