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는 아직 무림이 있다 Jelee 자유연재 〉 무협 조회수: 221 | 선호작: 2 | 좋아요: 1 | 연재글: 26 스승이 죽었다. 십 년 만에 장례식장에 모인 사람들은 체육관 관장, 택배기사, 세무사, 그리고 대기업 실장까지. 마포에는 아직 무림이 있었고, 스승은 그 중재자였다.강태윤에게 남은 건 낡은 백무관 건물과 중재권. 팔고 부산으로 내려가려 했지만, 내 건물에서 싸우는 놈들 때문에 하루만 규칙을 쓰기 시작한다.분쟁은 예약제. 중재는 유료. 장 선생보다 재밌는 놈이 왔다는 강남의 시선이, 한강 너머로 넘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