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마력의 마법사가 되었다 표지

무한 마력의 마법사가 되었다

카나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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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퓨전 #서양판타지 #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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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마을의 고아 피터는 먹고살기 위해 괴팍한 노마법사 엘레노아의 시종이 된다.

온갖 허드렛일과 위험한 실험에 시달리던 어느 날, 피터는 자신에게 이상한 점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마법을 아무리 사용해도 마력이 줄어들지 않는다.

깨달음이 부족해 술식이 무너진다면 더 많은 마력을 쏟아붓는다.

위력이 약하다면 수십 발을 만들고, 유지할 수 없다면 끝없이 마력을 공급한다.

다른 마법사들에게는 평생을 가로막는 클래스의 벽조차 피터에게는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무한한 마력은 축복인 동시에 누구에게도 알려져서는 안 될 비밀이다.

힘을 빼앗으려는 자들의 눈을 피해, 이름 없는 고아 피터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마법사로 성장한다.

“마력이 부족해서 안 된다면, 될 때까지 쏟아부으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