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급 짐꾼인데 은하파괴급 전함의 함장이 되었다
kkh9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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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순간, 수만 년 미래 인류의 최후 결전병기이자 은하전략전함인 '아르카디아'가 탑 안으로 추락한다.
복구율 0.000001%의 전손 상태.
살기 위해 아르카디아의 임시 함장이 된 김신은 헌터로서 탑을 오르며 마석으로 전함을 복구해 나간다.
짐꾼이 강해질수록 전함이 깨어나고, 전함이 깨어날수록 김신은 압도적인 힘을 손에 쥔다!
나를 버린 길드를 향한 응징, F급에서 세계 최강으로 거듭나는 성장의 쾌감, 그리고 지독한 탑의 비밀을 파헤치는 SF 판타지의 정수.
"출항하자."
전직 F급 짐꾼, 은하전함의 함장이 되어 우주를 구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