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속으로 유배당했다 표지

삼국지 속으로 유배당했다

이제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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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퓨전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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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삼국지 게임만 파고든 성훈.
어김없이 '반동탁 연합' 시나리오에서 유비를 골라 시작하자마자 단골 코스처럼 유우가 공손찬에게 참당하는 것을 보며
게임을 시작하려던 찰나 정체 모를 존재들의 장난인지, 협박인지 모를 목소리와 함께 눈을 떠보니 삼국지 한복판,
진짜 유우의 진영 한가운데 떨어져 버렸다!

본래의 역사대로라면 곧 공손찬에게 패망하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유우와 그의 책사 위유.
집으로 돌아가려면 '모시는 군주로 천하를 통일'해야만 하는 절대 규칙 속에서,
성훈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을 '하늘의 아이'로 착각한 유우의 그늘 아래 몸을 숨긴다.

"유우님을 죽이는 원흉은 공손찬인가, 원소인가?"

역사의 흐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미래인 성훈.
과연 그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