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황을 향해 폭탄을 던졌다 표지

나는 천황을 향해 폭탄을 던졌다

구야지

자유연재 〉 일반소설, 드라마

#드라마 #전쟁 #정치 #노력가 #독립군 #세계사 #조선 #한국사 #첩보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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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는 일본인처럼 살고 싶었다.

일본으로 건너간 뒤에는 이름을 바꾸고 일본어를 쓰며, 그들 속에 섞여 살아가려 했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세상은 그를 일본인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의심받고, 차별받고, 끝내 자신이 누구인지 되묻게 된 청년 이봉창.

그리고 상하이에서 김구를 만난 순간, 그의 삶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1932년 1월 8일, 도쿄 사쿠라다문 앞.
천황의 행렬을 기다리며 폭탄을 손에 쥔 한 남자.

그는 어떻게 그곳까지 가게 되었을까.

한 평범한 청년이 독립운동가가 되기까지의 시간을 그린 역사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