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인 척 전학 왔는데 하루 만에 좀비사태가 터졌다 표지

인간인 척 전학 왔는데 하루 만에 좀비사태가 터졌다

No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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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좀비 #생존 #아포칼립스 #전염병 #학생 #신 #각성 #부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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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배우러 왔다. 인간인 척, 고등학교에.
전학 첫날, 도시에 좀비가 터졌다.

신 '제로'가 만든 조각, 이윤.
관찰만 하라는 명령 대신 그는 사람부터 셌다.
복도에서 정체를 밝히고, 벙커를 세우고,
아직 무서워하는 감염자를 죽이지 못했다.

그리고 한 번 죽었다.

되살아난 몸은 인간이었다.
남은 힘은 손가락 두 개짜리 문 하나.
하린은 앵커, 도현은 사슬.
셋이서 도시를 되돌리려 한다.

도시 중심부에서 누군가가 배양접시를 들여다보듯 그를 세고 있다.

"인간의 별은 인간이 지킨다."

눈이 보고, 기둥이 세우고, 문이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