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 접수 아가씨가 너무 예쁜 탓이야
람람람람
자유연재 〉 판타지, 게임
#판타지 #게임 #게임시스템 #다크판타지 #이능력 #이세계 #라이트노벨
조회수: 15 | 선호작: 0 | 좋아요: 2 | 연재글: 4
의뢰를 받고, 몬스터를 잡고, 보상을 받아가는 평범한 일상.
그리고 카일에게도 별다를 것 없는 하루였다.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는.
“어서 오세요.”
길드 접수대에 앉아 있는 여자는 눈에 띄게 예뻤다.
금빛 머리카락에 푸른 눈.
부드러운 미소까지.
그녀의 이름은 리아.
처음에는 정말 우연이었다.
고블린 토벌 의뢰를 받으러 갔을 뿐이었다.
그런데 다음 날에도 길드를 찾게 됐다.
그리고 그다음 날에도.
“오늘도 고블린 의뢰인가요?”
“……네.”
“고블린을 좋아하시나 봐요.”
“그건 아닌데요.”
카일은 아직 모른다.
자신이 왜 매일 같은 길드에 발걸음을 옮기게 되는지.
그저 리아의 얼굴을 한 번 더 보고 싶다는 마음을,
굳이 깊게 생각하지 않을 뿐이다.
평범한 모험가와 예쁜 길드 접수 아가씨.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조금 특별한 일상 이야기.
“내일도 오실 거죠?”
“……네.”
이번에도,
별것 아닌 하루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