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익은 복숭아가 된 신입사원
두연이네
자유연재 〉 로맨스, 드라마
#SF #드라마 #집착 #로맨스 #19금 #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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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닌 남자 때문에.
"저 좋아하세요?"
"아뇨, 제 동생이랑 닮아서요."
그런데 이 남자, 매일 샌드위치를 놓고 가고 윙크는 덤이다.
동생이 있다는 사람 맞아요?
문제는 하나 더.
소문을 다 들은 것 같은 본부장님이 자꾸 내 옆을 스쳐 간다는 거다.
그것도 심장에 해로운 향기와 함께.
강아지 같은 남자,
여우 같은 상사,
그 사이에서 하트 손거울만 만지작거리는 신입사원.
일하러 왔을 뿐인데,
왜 자꾸 심장이 일을 안 하죠?
출근 1일차, 이미 사내 연애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