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를 읽는 5급 특수 분석관 표지

마나를 읽는 5급 특수 분석관

커피와책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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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저 지독한 야근 탓에 생긴 안구건조증인 줄 알았다.

눈앞에 어른거리던 푸른 아지랑이.
그것이 이 세계의 이면을 지탱하는 ‘마나의 흐름’이자,
모든 마법과 결계의 맥점을 꿰뚫어 보는 [구조안]일 줄은.

“사제 결계의 맥점은 7시 방향. 3초 뒤 강제 방전시킵니다.”

마나 총량 12의 F급 직장인에서,
대한민국 마도 첩보전을 지휘하는 5급 특수 분석관으로.

서구 거대 마도 결사 ‘아르스 마그나’와 부패한 기득권의 음모.
그들이 설계한 거대한 파멸의 궤적을
손끝의 티타늄 강저 한 자루로 모조리 비틀어 끊어낸다.

“그리고 제 인생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복지는……
오후 6시 정시 칼퇴근입니다.”

***

[국내편 완결 / 전편 비축 완료]
[매일 오후 6시(18:00) 정기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