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 후에 깡패가 된 판사
오월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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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로서 나쁜 놈들에게 아무리 중형을 때려도 나쁜 놈들은 돈을 믿고 빽을 믿고 항소를 했고, 결국 피해를 보는 건 돈 없고 빽 없는 '보통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낮에는 판결로, 밤에는 주먹으로 처단을 해도 한계가 분명했다.
그런 내게 어떤 사람이 찾아왔다.
그는 내게 알지도 못하는 쌍둥이 형이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했다.
그리고 내게 그가 이끌던 조직을 이끌어 달라고 했다.
판사에게 조직 폭력배의 보스가 되라니. 터무니 없는 소리였다.
하지만 죽을 때가 돼 서야 후회를 했다.
그냥 깡패가 될걸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