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레이스는 때려치우고 연방은 심해로 갑니다
폴프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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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 #SF #천재 #정치 #해양 #환생 #타임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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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스탈린 치하 소련, 반동의 자식으로 빙의했다.
미래 지식으로 KGB 수장 안드로포프를 뒷배로 삼고, 미래의 서기장 고르바초프와 동기가 되었다.
대학 진학도 성공했으니 하고 싶던 심해 연구나 하며 꿀 빠는 행복 라이프를 즐기려 했는데……. 미친 독재 국가의 폭주를 막고 내가 편하게 살려니, 어쩔 수 없이 연방의 체질을 뜯어고쳐야 할 판이다.
어쩌다 보니 소처럼 일만 하게 생겼지만 어쩌겠는가. 군대까지 다녀온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이 붉은 제국에서 공산주의자로 살아줄 순 없으니까.
“명예는 미국이나 가지십시오. 연방은 심해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