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교의 폐공관
토악새
일반연재 〉 무협, 퓨전
#무협 #복수 #동양판타지 #사파 #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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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자의 단전을 폐하고, 빼앗은 비급의 허점을 찾아내고, 다시는 칼을 들지 못하게 만드는 일.
그러다 이번에는 내가 폐기될 차례가 되었다.
간신히 목숨을 건져 정파의 땅으로 넘어왔는데.
“보아라. 이것이 본문의 삼백 년 절학이다.”
나를 사러 온 장로가 펼친 무공이 낯익었다.
마교에서 내가 폐기한 실패작이었다.
놈의 팔을 부러뜨린 뒤 생각했다.
이런 놈들이 명문정파의 주인이라면.
나라고 못 할 것도 없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