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관장은 무림에서 도망부터 가르친다 표지

태권도 관장은 무림에서 도망부터 가르친다

에드몬드

일반연재 〉 무협, 퓨전

#퓨전 #무협 #격투 #경영 #빙의 #구원 #성장 #코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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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법부터 가르칩니다.”
“싸우는 법은요?”
“그건 저놈한테 보여 드리지요.”

아이들을 구하다 무림의 말단 종자 ‘송달’이 된 태권도 관장.
내공도 없고, 비급도 없고, 밥값부터 빚이다.

그런데 칼 든 놈들이 아이까지 건드린다.
도망을 가르친다고, 그런 놈까지 피해 줄 생각은 없다.

앞차기로 길을 열고, 옆차기로 악당을 눕힌다.
도망부터 배운 제자들은 어느새 서로를 지키고,
비어 있던 창고에는 도장 간판이 걸린다.

밥값 벌랴, 제자 가르치랴, 도장 깨러 오는 놈들 돌려보내랴.
무림에서도 관장 노릇은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