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아침(퇴직하고 호떡 먹었더니 스물둘이 됐다) 배나온돌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현대판타지 #힐링 #공무원 #가족 #코믹 조회수: 14 | 선호작: 0 | 좋아요: 0 | 연재글: 10 시청 회계과 38년, 무단결근 0회. 아내를 먼저 보내고 혼자 국토종주를 하던 예순두 살 한만석은 하동 장터에서 정체불명의 할머니가 파는 천 원짜리 호떡을 먹는다.“너는 너 땜에 뭐 한 적 있어?”다음 날 아침, 거울 속엔 스물두 살의 청년이 서 있었다.신분증은 안 통하고, 노약자석에선 쫓겨나고, 딸 전화는 처음으로 먼저 끊었다. 평생 남을 위해서만 살아온 남자의, 처음으로 나를 위한 두 번째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