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다의 정애별곡(貞愛別曲) 표지

강바다의 정애별곡(貞愛別曲)

貞愛知己

자유연재 〉 로맨스, 대체역사

#대체역사 #드라마 #후회 #가족 #결혼 #성장 #연애
조회수: 13 | 선호작: 1 | 좋아요: 0 | 연재글: 8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저에게 첫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이 책 첫장에 직접 써서, 헤어지던 날 선물해 준 글이기도 하고요.

​───

​누구에게나 지나온 날을 반추할 때,
괜시리 미소가 지어지는 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조금만 더 잘해 볼걸.'

그리움과 함께 아쉬움이 고개를 들기도 하겠지요.

​저에게도 그런 날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가보지 않은 길을 가보려 합니다.
​
좌충우돌하고 무모하지만, 그만큼 부딪치고 깨지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입니다.
1985년, 청춘의 빛나는 대학 생활과 첫사랑에서 시작하지만, 살아가는 만큼 사랑과 인생의 무게가 더해집니다.
​
가상 소설입니다.

그러나 읽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
'그것만은 아닌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