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백신은 사실은 신의 그릇을 가진 자들을 처단하기 위한 RNA 테스트 앰플이었다. 뱀신을 섬기는 이들은 뱀족들의 침략을 예비하고 결국 지구는 갑작스런 뱀족들의 침략에 혼란에 빠진다. 거대한 역사의 흐름 속에 현우와 그 친우들은 알 수 없는 이끌림 속에 뱀의 기사가 되어 혼란에 빠진 지구와 엘프의 행성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격이 상승될수록 현우는 이 거대한 혼란의 흐름이 단지 뱀족의 팽창된 힘을 외부로 투사한 것이 아닌 신들의 의지가 투영되었음을 알게된다. 세 종족의 영역이 겹쳐지며 벌어지는 역사의 수레바퀴 밑에서 생존과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모험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