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참모는 왕이 되기로 했다
푸구이
자유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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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명문가 운전기사의 아들, 서도윤의 손으로.
하지만 선거가 끝날 때마다 그에게 남는 건
주인 따로 있는 의원실의 책상 하나뿐이었다.
처음으로 제 이름을 걸고 판에 뛰어든 날,
그에게 주어진 과제는 일곱 석짜리 정당을 지워버리는 것.
이제 남의 뒤치다꺼리는 끝났다.
사람을 얻고, 판을 뒤집고, 직접 권력을 쥔다.
그 끝에서 사랑했던 사람과 마주 보고 칼을 겨누게 될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