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대리, 도깨비 판을 깨고 전부 회수한다 표지

만년 대리, 도깨비 판을 깨고 전부 회수한다

무카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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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게임 #회사원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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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빚 3억, 요양원 미납 고지서.
엄마는 아들 얼굴을 잊어가고,
내부고발 한 번에 붙은 이름은 배신자.
그리고 오늘, 물류센터 좌천.

8년 차 만년 대리 김성모의 통장 잔액, 4,300원.

비 오는 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순간 세상이 멈췄다.

[불행이 감지되었습니다.]

"되찾고 싶지 않아?"

불행이 터질 때마다 도깨비 자매가 판을 연다.
이기면 잃은 것을 되찾는다.
지면 영혼은 판에 갇히고, 몸만 남아 진짜 NPC가 된다.

규칙은 아무도 설명해주지 않는다.
약관은 동의하는 순간 닫혔다.

상관없다.
한 번 시작한 게임은, 반드시 엔딩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