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재벌작가는 천재들과 흑막을 찢어
이남석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현대판타지 #복수 #사이다 #천재 #작가 #능력자 #먼치킨 #각성자 #전문가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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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눌려 있던 무당의 핏줄인 나의 신기가 디지털 전산망과 결합해 각성했다.
나는 놈들의 파멸을 예언하는 실시간 복수극 웹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타겟: 스위스 비밀 금고]
[잔액: 3,700,000,000,000 원]
[전액 인출 및 송금이 완료되었습니다.]
[잔액: 0 원]
"소설 내용대로 비자금이 증발했다고? 당장 그 작가놈 잡아와!!"
내가 엔터를 칠 때마다, 대한민국을 주무르던 흑막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발작한다.
게다가 내 소설에 미쳐버린 각 분야의 천재들마저 내 밑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좋아. 이왕 모인 천재들 하드캐리해서,
이 나라의 썩어빠진 카르텔, 지갑부터 명줄까지 남김없이 찢어발겨 주마.
감히 날 건드린 새끼들아.
기대해라.
나와 내 천재들이 너희들을 어떻게 찢어버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