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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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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게임시스템 #마법 #빙의 #마나 #상태창 #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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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살아가는 것보다 흘러가는 쪽에 더 가까웠다.

학교에서는 조용해서 같이 놀만한 친구 한 명 없었고,집에서는 웹소설 읽기 외에는 딱히 하는 것이 없었으니까.

다른 의미로 내일 죽어도 후회없는 삶을 살고 있었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