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작곡가는 이번 생에 노래하기로 했다
에레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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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상’까지 거머쥐며 세계 정점에 올랐지만,
가족을 잃은 그에게 남은 건 지독한 침묵과 채울 수 없는 공허함뿐이었다.
단 한 번의 행복도 느끼지 못한 채 눈을 감은 마지막 밤.
기적처럼 모든 것을 잃기 전으로 돌아왔다.
방문 너머에서 들려오는 가족들의 따뜻한 웃음소리와,
잃어버렸던 목소리까지.
[보컬·기타·작사·작곡·편곡 : 서은우]
세계를 평정했던 작곡가의 감각에, 신이 내린 목소리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