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기술의 진보에 따란 획일화되고 쾌락만을 추구하는 인간이 보편화가 된다. 그리고 그들의 욕구를 이용하여 우민화를 통해 분립된 권력을 하나로 장악하려는 정부와 정부가 약속하는 획일적이며 쾌락적인 장미 빛 미래에 열광하는 국민이 늘어나면서 국가시스템은 정부가 원하는 대로 조작되기 시작하며 인간과의 관계는 더욱 메말라간다. 이에 인간성 회복과 힘들고 불편하지만 복고를 원하는 일부 ‘변태’라 불리는 사람들이 그들만의 조그마한 해방구를 건설하여 그들만의 삶을 살고자 하나 정부는 그들의 권력확장에 이들을 이용하여 ‘희생양’으로 만들고 만다.
거대한 역사의 흐름 속에 거슬러서 자신의 이상과 삶을 펼쳐보고자 했던 특별한 감정과 사고 그리고 창의력을 가졌던 어찌 보면 현실과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할 수가 있으며 그들이 어떻게 이용되고 차별 받고 사라졌는지에 대한 미래에 있을 수 있는 아픈 이야기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