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산경(山景) 유료 〉 현대판타지, 퓨전 조회수: 41,277,671 | 선호작: 60,951 | 좋아요: 925,047 | 연재글: 552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딱 절반의 축복을.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