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사랑이여 다시 한 번 표지

빛과 그림자 -사랑이여 다시 한 번

양서방

작가연재 〉 로맨스, 일반소설

조회수: 76,722 | 선호작: 15 | 좋아요: 73 | 연재글: 50
키스방 알바녀인 여대생 예진과 돌싱대학교수 성민의 운명적인 만남은 40년간의 결혼 생활을 통해 진정한 사랑 그리고 부부애를 완성시키는 과정으로 이어졌다. 연애와 사랑 그리고 부부의 소중함이 너무나 경시되는 지금 이 작품은 그러한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신분과 나이차이로 인해 겪어야 할 결혼에 이르는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에 사랑과 이해를 바탕으로 대처하여 이겨냈으며 서로에게 빛과 그림자로서 살아가기를 기뻐하는 부부의 삶은 마침내 동반자살이라는 조금은 파격적인 형태로 마무리 된다. 살아남은 아내는 그들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여 남편의 뜻을 실현시키는 것으로 부부의 사랑을 완성한다.
부부의 존재가 도마 위에 올랐다. 더 이상 존재할 가치가 있는지 없는 지는 세월이 결정해 주겠지만 적어도 부부를 생존시키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그 수단이 바로 사랑임을 알아야 한다. 사랑을 바탕으로 할 때 그리고 그 사랑이 부부애라는 특별한 성격을 갖고 이루어질 때 비로소 부부는 존재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랑과 부부의 가치를 이 작품을 통해 확인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