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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힘을 잃지 않고 감동적인 마무리
sy****·2026.01.1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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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착각계 인 줄 알았는데....
뭔가 차근차근 일이 진행되더니 불치병을 정복하기 시작.
오.. 환자들 살리는 보람찬 소설인가 싶다가...
AI 스릴러 전쟁물이 되기 시작.
사실 그 쪽으로 흘러가기 시작할 때만 해도 이걸 어떻게 감당하나 싶었는데...
훌륭히 감당!
소소한 감동물이었다가 스펙타클한 AI 전쟁. 마무리까지.
이상한 느낌 없이 잘 어우러져서 좋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전문적인 부분은 잘 모르지만 일반인이 읽으면서 어색하거나 이상한 부분도 없었구요.
그래서 몰입을 깨지 않고 죽 달릴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큰 줄기의 이야기가 힘차게 달리다 보니 세세한 인연 같은 부분이나 인명피해 후의 반발 같은 게 후르륵 넘어간 면이 있긴 한데,
그런 걸 다 살리면 너무 딥해졌을 거 같긴 합니다.
추천합니다.
재밌고 감동적이고 신선한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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