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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온 한국인 게이머의 신남과 갈등
k9****·2026.02.0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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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작가의 신작 추천글 올립니다.


일반적인 경우 이런 게임물은 사기치트를 얻고 시작하거나 내가 키워둔 만렙 캐릭터에 빙의하여 와 신난다

라는 게임속 유람이나 무쌍을 찍는걸 소재로 합니다.


이 글또한 주인공이 처음 사기치트에 가까운 능력과 게임을 올클리어 하며 얻은 경험을 토대로 뉴게임 +로

시작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뉴게임 +, 게임 좀 한 사람들은 다들 좋아하긴 하죠.

다만 이 글에서 그런 기본적인 골조는 지키면서도 가져가는 차이점은 현대를 살아가며 도덕관념을 교육받은...

즉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와 인권에 대한 이야기도

슬쩍 슬쩍.


야야~ 혹시 이런 글들 보면서 아주 간혹 이런 생각 안해봤어? 하며 작가가 쓰윽 내미는데 그게 불쾌하다기보다는

아..... 하고 생각을 좀 해보게 만드는 부분이 매력 포인트가 아닐까합니다.


특권을 쥐고 일반적 인간을 지배하며 다스리는 사람을 현대를 살아가는 대다수의 우리는 기득권으로 혐오하지만

사실상 중세에 가까운...


이 글의 초인이 중세의 기사고 대다수의 민중이 영지민이라 본다면


그런 치안이 당연하기 담보되지 않은 사회에서 그 치안을 직접 피 흘리며 세우는 이들이 누릴

권리와 보상이 똑같아야 하는가? 라는 본질적 물음을 슬쩍 물어보는데..


작가는 이게 맞다 틀리다고 정하는 것이 아닌 주인공의 내면에서 슬그머니 고개를 내미는 또 다른 자신들에게

그 역활을 부여하여 대립시켜 물어봅니다.

그래서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제 곧 10화, 초반에 이르는 글이지만 빠르게 성장해나갈 주인공에 대한 성장의 기대감, 더불어 현대인이면 느낄

어떤 불편함 - 중국 순수 선협들이 가지는 윤리관따위 엿먹이는 어떤 선.

그리고 그 불편함을 바탕으로 뭔가 더 나은 어떤걸 추구하면서도 독자에게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요? 라며

던지는 질문은 한번쯤 이 글을 읽어보며 진우라는 주인공이 나아가고자 하는 길에 대해서 같이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부분이라 생각하여 추천글을 올립니다.


현대판타지, 퓨전
사골우린 현판 게임에 끌려왔으니, 일단 최강이 되자
토돌
총 18화 조회 2,424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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