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글쓰기
작품추천
놀라운 글 추천!
운동좀하자·2026.02.03 17:08
943
19
9
안녕하세요.
솔직히 이 글이 배너에 뜬걸 보곤
‘현대판이고, 회귀 좀 멈춰달라고? 스토리야 뻔하지. 가족들이랑 끌탕질탕 지지고 볶다가 회귀회귀. 근데 재벌 돼서 행복하게 죽어도 강제회귀라면 회귀가 지겹긴하겠지.’
선작수를 보니까 처참함.
‘역시나 읽는 사람이 없군. 내 생각이 맞았어.’
근데 배너에 계속 뜨길래 오늘 걍 클릭해 봤습니다. 사실 더이상 읽을게 없어서 클릭해본 거임.
결론은 오늘 올라온 51화까지 하루만에 정주행하고 이 추천글 씁니다.
왜 추천글 쓰냐? 혼자 보기 아깝냐? 아니요.
51화까지 갔는데 읽는 사람이 없어서 연중 될까봐 너무너무 걱정 되서 추천글이라도 쓰는 겁니다.
내용은 쥔공이 줄창 회귀하는데, 항상 똑같은 시간에 죽고 나중엔 왜 죽는지 그 까닭을 발견하고 해결하는 내용임다.
추천할만한 이유는, 작가분이 글을 잘 풀어서 썼어요.
한마디로 필력이 좋습니다. 개연성도 딱딱 맞고, 복선도 잘 회수 되고, 사이다도 계속 되요.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글도 안 늘어져요.
‘내가 저 쥔공이라면?’ 이입도 잘되고, 그때 내가 느꼈을 심정을 고스란히 표현해 놓으셔서 놀라웠습니다.
뭐 읽는 와중에 감동으로 눈물을 흘릴순 있겠으나, 두어번 소름이 끼쳤습니다. 소설 읽다가 소름 끼치긴 정말 간만이에요.
아, 이거 진짜 연중 되면 안됨!
나중에 시간 날때 읽으시더라도, 일단 가셔서 선호작 좀 눌러주세요.
벌써 51화인데 왜이리 유입이 없죠? 미치겠다. ㅠㅠ
가서 선작 좀 눌러주세요.
읽어보시면 알아요.
제발 당장 가보세요. 당장요! ㅠㅠ
댓글
0
0 / 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