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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서 빵을 만드는 주인공
소요권법·2026.04.0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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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으로 우직하게 빵을 만들던 주인공은 어느날 갑자기 빵집에서 쓰러져버리고 조선시대에서 눈을 뜹니다.
상인 집안의 12살 아이로 빙의 했다는 사실을 자각하기 무섭게 여기서도 빵을 만들겠다며 보리와 막걸리를 재료 삼아 보리술빵을 만듭니다.
아들내미가 희한한 짓을 벌이니 혼내려고 달려온 아버지도, 지켜보던 하인들도 빵을 한입 먹어보곤 처음 맛보는 맛에 깜놀합니다.
다들 맛있어 하니 잘 팔리겠다 싶어 내다 팔아보니 역시나 떡보다 가벼운 새로운 맛에 다들 이게 뭔가 하고 모여듭니다.
재료가 부족함에도 매일 새로운 빵을 만들어내는 주인공은 금새 유명해지고 도성 사람들은 빵과 디저트의 매력에 흠뻑 빠져듭니다.
읽다보니 드라마로 나와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번 없는 재료로 기존의 재료를 대체해서 새로운 빵을 만들어내는게 또 하나의 재미인듯 합니다. 소재도 좋고 흡입력이 있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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