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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팔던 내가 조선에선 알파메일 황금의 손이라고?
n9****·2026.05.0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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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원래 현대에서 명품 짝퉁 만들어서 팔던 업자임

그렇다고 기본적인 도덕관이나 윤리관이

개판인건 아니고

굉장히 구구절절하고 억울한 사연으로 짭을 팔게됨

어쨌든 여느날처럼 짭을 팔기 위해

vvip고객들을 만나러 가던 중에

잠복수사중이던 경찰한테 쫓기게되고

그러다 땅으로 쑥 꺼져서 조선으로 슝함

그렇다고 맨몸으로 간건 아니고 주인공은 이태리 장인 뺨치는 실력의 가죽장인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가죽, 약품, 기타 등등의 물건들이랑 같이 감

(물건 실린 수레 끌고 도망치다 수레랑 같이 빠짐)

그렇게 떨어져서 왕, 공주 등의 높은 사람들한테 개쩌는 현대 명품들 선물해서 기함하게 만들고

확실하지도 않은 족보로 양반 사칭도 하고

하모니카 기가막히게 불어서 왕족들 눈물흘리게 하는데

무엇보다 개 빠꾸없는 상남자 성격으로 바람 피고 아내 학대하던 공주 남편 인실ㅈ 시키고

왕 아버지 앞에서도 자기 할 말 다해서 공주도 꼬셔버림

이제 작품 전개 보면 현대 지식이랑 가죽 만지는 실력으로 조선을 신박하게 레벨업시킬거 같은데

완전 기대되는 작품이니 꼭 읽어보는걸 추천함

끝으로 긴 글 읽어줘서 너무 감사함^_^b

대체역사, 퓨전
조선에 명품을 풀었더니 혁명이 일어남
중원(衆員)
총 45화 조회 19.7만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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