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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추천 탐사중
오늘의 운세 보고 가세요.
gg****·2026.06.0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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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이냐구요?


제가 읽고 있는 퇴마 소설 이야기입니다.


저는 퇴마물을 정말 좋아해서 퇴마물 작품이

뜬다는 소리만 들리면 바로 달려가 읽는 사람입니다.


퇴마록을 시작으로

귀문고등학교, 날개를찾아서 등등 최근엔 기리고까지.

많이 찾아보며 읽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죠.


그런데 오랜만에 정말 괜찮은 작품 하나를 발견해서

추천글을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문장이 굉장히 쉽고 담백해서

별생각 없이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작가 문장력이 좀 딸리나?

솔직히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몇 화 지나지 않아

머릿속에서 천둥이 치더군요.


그동안 저는 소설가라면 독자를 감탄시키는

화려한 문장으로 글을 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을 보면서 공포물이나 퇴마물은

꼭 그런 것만이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오히려 눈에 띄지 않는 문장,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문장으로

독자를 이야기 속에 끌어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문장력이 어떠냐고요?

솔직히 기억도 안 납니다.


그만큼 문장이 아니라 이야기 자체에 몰입하게 됩니다.

회차가 쌓일수록 흡입력이 상당합니다.


글을 읽다가 좋은 문장이 나오면

아~ 하면서 멈추게 되죠?

그것마저 방해요소라 생각하시나 봅니다.


그냥 시작하면 어느 순간 이야기가 끝나있습니다.


내용은 스포가 될 수 있으니 간단하게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퇴마물인데. 신점을 봅니다.

먹고는 살아야니까요.


이제 제목 이야기를 할 차례군요.


신점 소설 많죠?

말만 신점소설이지 독자들 운세라도 봐주는 소설 보셨나요?


이 작가님 매우 바지런합니다.


매일 연재분 작가의 말에 오늘의 운세를 올려주십니다.


지나간 운세는 글 읽는데 불편할까봐 또 삭제도 하십니다.


이 정도면 믿고 따라가도 되지 않을까요?


아참...줄거리 이야기 하려다 삼천포로 샜군요.


어린 주인공 천휘는 죽습니다.

정말로요.


그런데 대한민국 최고 도사인

할아버지가 천휘를 다시 살려냅니다.


그 일을 계기로 천휘는 귀신을 보는 능력을 얻게 되고,

도사 할아버지 밑에서 수련하며 성장하게 됩니다.


학교에서 처음 만난 영은이, 산에서 만난 신녀 묘령,

군대에서 만난 현섭과 함께 티격태격하기도 하고,

때로는 웃음을 주고 때로는 눈물을 주며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현재 26화까지 연재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다음 화가 기다려지는

몇 안 되는 작품입니다.


후회는 없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퇴마물들 보면 가끔 그렇잖아요.

전능한 존재가 나와서 팍! 하고 해결.

그런데 독자들이 정말 그런 것에 열광할까요?


이 소설...

축언문, 진언, 주문, 부적 같은 요소들이

정말 맛깔납니다.


얼마나 조사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읽다 보면 꽤 공을 들였다는 게 느껴집니다.


너무 극찬만 적혀있어 의심스럽다고요?

그럼 보지마세요.


자, 그럼 이야기 속으로 저와 함께 달려보시겠습니까?

공모전
판타지, 현대판타지
오늘 신점은 여기까지! 귀신이 먼저입니다.
바비용
총 37화 조회 1.4만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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