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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신존기
탈퇴한 회원·2003.02.2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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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을 읽고 신존기를 읽었다.

나는 신존기를 읽고 장점보다 단점들을 많이 느꼈는데, 이것은 프로가 아닌 아마츄어로서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인바  이글을 올리기를많이 망설였다. 하지만 비판없는 칭찬은 작가에게 오히려 해가 된다는 생각에, 또한 작품초반이니 충분히 수정할수 있다고 보기에 비판글을 올린다.

1.훗날에...이러저러했다는 표현이 너무 많다. 미래예시는 장르를 막론하고 웬만해선 안한다. 자치하면 김을 빼버리기때문에 그런 표현을 쓰려면 나름대로 치밀한 계산과 숙고를 거듭한 뒤에 쓰는데 이런것을 너무 거침없이 생각없이 남발해 김을 있는대로 빼버렸다. 작품전반에 걸쳐 있는대로 망가뜨리는 악습을 고치시기를...

2.도무지 강해보이지 않는다. 무공으로 일수에 수ㅡ만명을 쓸어버림으로 강함을 알리는 와룡강표가 강해보이나? 황당해보인다.

강함이란 주인공이 고난에 맛서 싸우는 것에서 드러난다. 천마군림의 무영은 제강산에게 한쪽눈을 뽑히고도 할말다하고 대전밖으로 나가 매봉옥을 만나고서야 비로서 기절한다. 여기서 독자는 무영에게 감탄한다. 아! 정말 강한놈이구나....

신존이라고 까지 불리우는 인간이 사람죽일때 말고는 차라리 변덕스럽고 불쌍하다. 설란과 닮았다고 비영문?의 계집아일 살리고 설란이 끓으라고 무릎을 끓어? 역천무슨지체가 그런 바보 만드는 대법인가?

3캐릭의 일관성이 없다. 임준욱님의 진가소전이 수맣은 찬사속에서도 비판을 받은것은 일,이권에서 느껴지는 캐릭이 틀리기 때문이다.

요즘 환타지가 허접하다고 하는것도 캐릭의황담함때문이다. 일국의 공주가 평민을 벌레보듯 하다 잘생긴 주인공에게 뺨한대 얻어맛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았다.  피곤하다. 대종사 천마를 능가하는 그 대단한 신존, 밖에나가면 제멋대로 사람을 학살하는 주인공이 설란이 기라면 설설긴다. 무공도 무공이지만 그 나이가 아깝다. 귀여워서 봐주는것도 아니고 밀려서 그런것이니 원...

마지막 으로.

주인공이 대단해보이려면 대단하다고 쓰는것이 아니라 웨 대단한지 상황을 통해서 보여줘야 한다.

무공이 강하다는 설정으로 대단하다는것 말고 도대체 대단함을 어디서 보여줬는가?  

이상 으로 작가의 건필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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