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가 국가 단위 전력이 된 세계를 설정으로 정리하다가,
도시 구조에서 막히는 지점이 있어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가정은 이렇습니다.
- 근미래 배경
- 능력자는 군사·치안·연구 자원
- 한 도시는 능력자 중심 자치구
- 외형은 자유도시지만 내부는 철저한 관리 체계
이 도시에서는
전투 부서 / 정보 감시 / 능력 연구가 분리되어 있고,
능력자는 보호 대상이면서 동시에 통제 대상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런 구조에서 **일반 시민**은
1) 능력자 덕분에 더 안전해질까요?
2) 아니면 언제 사고가 날지 모르는 위험 속에 살게 될까요?
3) 능력자와 일반인의 생활 동선은 분리되는 게 자연스러울까요?
능력자물이 많은데,
막상 ‘그 도시에서 사는 보통 사람의 하루’는 잘 안 다뤄지는 것 같아서요.
비슷한 설정 써보신 분이나,
독자로서 느끼는 쪽 의견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