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글을 쓰게되면 과장된 표현들이 나와요.
과장된 묘사나 감정표현, 간결하게 쓰면 될 것 같은데도 과잉된 글이 되죠.
그는 찬란한 의식의 흐름으로 처절하게 무너진 어둠의 구덩이, 블랙홀에 들어갔다.
이렇게 시적인 표현 같은 걸 소설에서 묘사로 쓰죠.
번역문같은 문장이 나와요.
우리에게 재료로 상한 우유를 준다면 이란 표현은 크게 이상하지 않지만 보통 우리에게 상한 우유를 재료로 준다면이라고 쓰는게 더 자연스러운 것처럼 말이죠.
문장이 보통 ~한다면 무엇무엇한다 라는 구조를 잘 써요.
거기에 쉼표를 엄청나게 남발합니다.
어떤 글에서 쉼표가 무더기로 보인다면 일단 인공지능이 쓴 글인가라는 의심을 해보는게 좋습니다.
할루시네이션이나 토큰 문제로 글의 흐름이나 내용을 유지못하는 건 기본적인 거구요.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글을 쓰는 건 괜찮은데 작가도 인공지능에 대해 공부하고 적절하게 수정해주는 건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